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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18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257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본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2만2571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총 120만5964명으로 늘었다.
수도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5386명으로, 지난 13일(577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확진자 수가 1186명 증가한 것이다.
제2 도시 오사카의 신규 확진자 수는 2296명으로, 팬데믹 사상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는 도쿄 6명, 오사카 5명을 포함해 총 2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총 사망자수는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총 1만5527명이 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현재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중증 코로나19 환자는 1716명으로 전일보다 70명 늘었다.
이날 집계는 일본 전역에서 하루 동안 이뤄진 유전자증폭(PCR)검사 총 8만1787건 중 이뤄진 양성 판정 기록을 기준으로 한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은 22개 종목 540개 경기로 구성, 내달 5일까지 1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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