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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의원 대회에서 임금교섭권을 위임받은 상무집행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노사 합의 결과를 바탕으로 임금교섭을 타결했다.
노사는 기본 연봉에 대해 부장급 2.5%, 차장급 5.5%, 과장급 9.0%, 대리급 10.0%, 사원급 5.0% 인상에 합의했다. 평균 인상률은 6.9%다. 지난 5년 동안 조정이 없었던 직급별 연봉의 하한값은 평균 4.9% 올리기로 했다.
노조는 임금교섭에 대해선 사측과 합의가 됐지만 M&A 건에 대해 '불공정 매각'을 주장하며 관련 투쟁은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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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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