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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 규모 7.1 강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가 제기됐다고 18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7시 10분(한국 시간 18일 오후 5시 10분)경 바누아투 포트 올리에서 19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84km로 측정됐다.
인명 피해는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미국 기상국 쓰나미 경보 시스템은 이번 강진으로 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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