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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미국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스라엘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012명을 기록해 8000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이 전체 인구(약 930만명)의 약 60%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델타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이스라엘 당국은 다시 방역 고삐를 죄고 있다.
전면 봉쇄 조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문가는 “백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지 않는 한 백신도 무용지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에 효과가 없고 일찍 백신 접종을 마쳤기 때문에 6개월이 지나 효과가 떨어졌다. 추가접종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NYT는 “백신 접종만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사례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를 전세계에 알려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스라엘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이 전체 인구(약 930만명)의 약 60%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델타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이스라엘 당국은 다시 방역 고삐를 죄고 있다.
전면 봉쇄 조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문가는 “백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지 않는 한 백신도 무용지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에 효과가 없고 일찍 백신 접종을 마쳤기 때문에 6개월이 지나 효과가 떨어졌다. 추가접종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NYT는 “백신 접종만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사례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를 전세계에 알려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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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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