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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수출 대수와 금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영화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후 1시34분 영화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24.92%) 오른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친환경차 내수 판매 대수 2만9821대 가운데 국산차는 2만654대였다. 국산 친환경차 내수 판매가 월간 2만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27.4% 증가한 3만4571대, 수출금액은 36.3% 늘어난 9억8000만 달러로 수출 대수·금액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호조세가 수출 증가를 이끌며 친환경차 수출은 전체 승용차 수출 중 20.0%(대수 기준)를 차지했다. 2019년 7월 12.4%, 2020년 7월 14.9%에서 대폭 높아졌다. 수출액 기준 친환경차 비중은 22.2%(올해 7월) 수준이다.
한편 영화테크는 전기차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등 연구, 설계, 개발 등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핵심 전력 변환 및 전력전자 분야 부품, 모듈 등을 개발해 국내외 자동차 OEM사 및 전자회사 등에 공급하고 있어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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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