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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 미술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는 ‘롯데 갤러리관’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 갤러리관은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롯데 갤러리관의 대표적 서비스는 미술품 즉시 구매서비스다. 롯데 갤러리관 방문객들은 전문 큐레이터가 선정한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 100명의 원화, 에디션, 드로잉 등 작품 340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국의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Julian Opie)의 ‘Street 5’와 엘리자베스 페이톤(Elizabeth Peyton)의 ‘Ketuta Alexi-Meskhishvili’, 비주얼 토털 아티스트 275c의 ‘GIFT SHOP #6’ 등이 큐레이터 추천 작품이다.
아트 매거진, 홈스타일링 아트인테리어, 아트가이드 등 다양한 아트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큐레이터스픽’(CURATOR’S PICK)을 통해 전문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아트 매거진은 최근 이슈 작가와 전시 소식을 알린다. 그밖에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라이징 아티스트(RISING ARTIST)와 아트 관련 입문자들을 위한 아트 가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전시 작품 일부도 롯데 갤러리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일 개점하는 동탄점은 미술관, 갤러리에 버금갈 만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거대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 ▲섬세한 감성이 스며든 오브제 ▲세계적인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형 사진 드로잉 작품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작품 100여 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월 아트 대중화를 위해 아트 비즈니스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갤러리 운영 노하우를 살려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미술품 판매 전시의 장을 펼치겠다는 포부다. 이후 오프라인 '롯데 갤러리'를 전시·상시 판매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프리미엄 판매전인 '아트 롯데'를 시작하는 등 아트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최근 아트 롯데, 플렉스 아트전을 통해 높은 미술품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춰가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 갤러리관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최근 아트 롯데, 플렉스 아트전을 통해 높은 미술품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춰가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 갤러리관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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