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4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외교부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외교부는 최종문 2차관이 19일 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인도·베트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외교차관 유선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는 각국의 최신 코로나19 상황을 포함해 백신 공급 및 분배 문제, 경제회복 방안, 최근 아프가니스탄 상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 차관은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 시점에서 백신의 공급 및 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등 세계적인 백신 생산 증대와 원활한 배급에 기여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협의는 지난해 3월 1차 협의가 개최된 이후 1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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