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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회사들은 탈레반에 대한 대응을 고민하고 있다.
20일 기준 자비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33만3천명의 팔로워에게 트위터 계정으로 탈레반 입장을 정기적으로 전하고 있었다.
20일 기준 자비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33만3천명의 팔로워에게 트위터 계정으로 탈레반 입장을 정기적으로 전하고 있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탈레반의 트위터 사용을 금지한 적은 없다. 다만 지난 17일 "폭력이나 사기 등에 악용하기 위한 계정 사용은 지속적으로 단속해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해당 발표가 규칙을 준수한다면 탈레반이 트위터를 이용하도록 허락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앞서 트위터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계정을 선동이라는 이유로 차단했다.
AP통신은 해당 발표가 규칙을 준수한다면 탈레반이 트위터를 이용하도록 허락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앞서 트위터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계정을 선동이라는 이유로 차단했다.
탈레반을 '위험한 조직'으로 규정한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탈레반의 계정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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