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CC는 지난 19일 캐디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종사자 152명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다. /사진=뉴서울CC
서울 인근 골프장인 경기 광주시 뉴서울CC에서 캐디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1일 방역당국과 뉴서울CC에 따르면 지난 19일 캐디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종사자 152명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다. 골프장은 휴장 상태다.


조사 결과 14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캐디 4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캐디 5명이 라운딩에 나선 것으로 확인될 경우 동반자에 대한 검사도 이뤄질 수 있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5명의 감염경로와 라운딩 동반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서울CC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이자 문화·예술 진흥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회원제 골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