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2만 건 넘게 발생했다.

22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2만228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은 지난 19일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인 2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최고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증가세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도쿄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9명 발생했다. 이는 지난주 일요일보다 97명 증가한 것으로 일요일 집계로는 최다였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0만6097명, 사망자는 1만565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총 9만5865건의 유전자 증폭 검사(PCR)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주일미군 감염자는 제외된 수치라고 NHK는 전했다.


도쿄 패럴림픽과 관련한 신규 확진자는 30명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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