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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산구와 신안군, 가장 낮은 지역은 북구와 목포시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광주에서 동구가 가장 높았고, 전남은 순천시가 가장 높았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 중 고용률이 가장 높은지역은 광산구로 60.2%, 가장 낮은 구는 북구로 54.8%로 조사됐다.
취업자는 광주는 광산구가 21만3000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 동구는 5만4000명으로 가장 적었다. 전남은 여수시가 14만5000명으로 최다를, 구례군은 1만4000명으로 최저를 보였다.
광주지역 취업자 중 청년층(15~29세) 비중은 광산구가 14.4%로 가장 높았으나, 남구는 11.5%로 가장 낮았다.전남은 광양시가 11.3%로 최고를, 보성군은 3.9%로 최저를 기록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광주에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동구(50.4%) ▲ 광·제조업 광산구((24.4%) ▲도소매·음식숙박업 동구(22.6%) ▲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서구(11.6%) ▲건설업 북구(10.7%) ▲농림어업은 광산구(3.9%)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남에서 농림어업 비중은 ▲신안군(66.5%)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화순군(45.4%) ▲도소매·음식숙박업 목포시(24.0%) ▲광·제조업 영암군(22.3%) ▲건설업 여수시(13.6%)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비중은 순천시(10.6%)로 나타났다.
광주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구는 동구로 3.8%였으며, 서구가 2.6%로 가장 낮았다. 전남은 순천시가 3.3%로 가장 높았고, 진도군은 0.0%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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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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