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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사직공원 내 옛 수영장 부지에 객석 800석 규모의 야외무대와 공연장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시는 사업비는 190억원(국비 82억원·시비 108억원)을 투입해 야외공연 무대와 부대시설, 외부 부설주차장(130면), 주변 보행로 정비, 진입로 개설 등을 조성한다.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사직공원 상설공연장조성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올해 초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에 통과돼 지난 3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사직공원에 산책로 개설, 사직공원공공예술프로젝트, 사직전망타워 건립, 사직공공디자인프로젝트 등 ‘아시아음악공원’ 조성 계획을 추진해 왔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사직공원에 산책로 개설, 사직공원공공예술프로젝트, 사직전망타워 건립, 사직공공디자인프로젝트 등 ‘아시아음악공원’ 조성 계획을 추진해 왔다.
야외상설공연장 조성은 조성 계획의 핵심사업으로 그동안 사업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야외상설공연장 부지는 도심공원 내 수려한 자연환경과 최적의 공연장 조성 입지 여건으로 많은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정형화된 공연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상설계공모에 들어가고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상설계공모에 들어가고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사직공원 야외상설공연장이 시민에게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주변 통기타거리,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등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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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