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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은 드론으로 촬영한 건설현장의 사진 데이터를 가공·분석 후 웹 플랫폼에서 측량·모니터링을 하는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업 건설업체와 발주처를 상대로 솔루션을 보급했다. 올 상반기에는 전국의 30개 이상 신규 현장에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30개의 신규 현장 가운데 엔젤스윙은 한양의 순천삼산 현장이 드론 기술과 솔루션 확산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순천삼산 현장은 엔젤스윙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현장 업무 효율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엔젤스윙 관계자는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의 정확도 개선에 참여하는 등 드론 활용 기술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모범 현장을 더 많이 발굴해 해외 현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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