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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98명 늘어난 7만6069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날 관련 확진자 수는 4명이 늘어 총 79명이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확진자도 4명 늘어나 40명이다. 용산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총 15명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254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해 감염됐다. 20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은 해외유입, 19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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