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FSS 어린이 금융스쿨' 온라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7월28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금융스쿨'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금융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봄으로써 금융 이해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금융감독원이 개설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은경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이 입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금융감독원은 전국 48개 학교에서 대학생 100명을 최종 선발해 비대면으로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이하 대학생 봉사단)'은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에서 2012년부터 학생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다.

봉사단원들은 방과후 금융교육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육과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 방문 교육 시에는 금융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금융교육을 보조하며 고령층 디지털 금융교육 시에는 모바일뱅킹 실습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발대식은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의 인사말과 지난 7기 대학생봉사단 중 우수 봉사단원 표창, 신규 봉사단 대표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단 활동은 자신의 금융지식과 역량을 배양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봉사단 활동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