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백악관 연설에서 "8월31일까지 (대피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나는 우리의 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피 작전을) 빨리 끝낼수록 좋다"며 "작전수행은 매순간 우리 군에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철수 작전이 탈레반의 미군 대피 임무 협조 여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만일에 대비해 미군 철수 시한을 레드라인 이후인 9월까지 지속해야 할 경우도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 연설에 앞서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에 비상상황 대비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