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예시/사진=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0일부터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리터러시로 만드는 다문화 E-Book'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이 주관하고 시민전문가인 '디지털 콘텐츠 연구회'에서 기획을 담당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남중학교 등이 참여하며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기획·운영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하남중학교 자유학년제 자유주제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개념을 배우게 된다.

또 미리캔버스·북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을 학습해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책 편집 등을 통해 문화다양성 E-Book을 제작할 계획이다. 디지털 도구 활용과 E-Book 제작 실습에 필요한 PC는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한 노트북과 하남중학교 교내 컴퓨터실을 활용할 예정이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서 평생교육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디지털 작품은 교육프로그램 종료 후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