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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총 25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업체당 1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금천구에 주사무소나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지원한다.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다.
융자를 신청하려는 기업은 9월10일까지 금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지정 은행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해야 한다. 이후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여부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심사한 뒤 육성자금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은 더 많은 중소기업이 융자지원을 받아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추가로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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