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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화이지와 바이오엔테크가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승인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번 주 말까지 필요한 서류 제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면역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에게 제공될 세번째 백신 접종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
미국 관리들은 다음 달 20일부터 미국인에게 부스터 샷이 널리 보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미국 규제 당국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임상시험과 제조 검토의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부스터샷은 현재 미국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하지만 개정된 응급사용 허가서에 따라 면역이 손상된 12세 이상 개인에게 접종이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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