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이 10월8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전통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주인공, 블랑쉬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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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미국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미국 남부의 명문가 출신 블랑쉬 드보아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외로움을 넘어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에 휩싸이고 결국 거짓으로 만든 자신만의 환상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다 결국 현실적, 물질적 욕구에 충실한 스탠리에 의해 환상의 세계는 산산조각 나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김예령이 맡은 블랑쉬는 첫 사랑과의 시절을 잊지 못하고 그 시절을 벗어나지 못하고 남자들의 낯선 친절에 기대어 살아가며 사랑을 꿈꾸지만 매번 좌절되는 여인이다.


김예령은 드라마 '오 마이베이비', '뷰티인사이드', '같이 살래요', '여름아 부탁해' 등으로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0월8일부터 11월 2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