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사진=머니S DB
2021년 상반기 김해지역의 고용률은 상승하고 반면 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통계청이 지난 2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지표 조사결과 주요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은 59.7%로 2020년 하반기 대비 2.0%p 향상됐으며 실업률(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 비율)도 4.1%로 작년 하반기 대비 2.1%p 감소했다. 특히 고용률은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0년 하반기 6.2%까지 올랐던 실업률을 4.1%까지 2.1%p(34%↓) 감소시킨 것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해시는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악화된 고용지표 개선을 위해 제조업체 구인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일자리 매칭사업, 선제적인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과 김해일자리지원센터 운영 강화,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활동 등 신규 일자리 발굴과 취업 매칭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또 그간 청년 1․2․3정책 추진과 청년정책간담회 개최를 통한 청년일자리사업 홍보, 청년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청년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에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고용조사에서 청년층 취업자 비중(12.3%)이 경남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에 대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산업의 다각화, 고도화 추진은 물론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등으로 시민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