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투수 류현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8명의 우타자를 배치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도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4시7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24경기에 나와 12승 6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이날 승리할 경우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된다.

화이트삭스는 팀 앤더슨(유격수)-루이스 로버츠(중견수)-호세 아브레유(지명타자)-엘로이 히메네스(좌익수)-앤드류 본(1루수)-세자르 에르난데스(2루수)-브라이언 굿윈(우익수)-로리 가르시아(3루수)-세비 자발라(포수) 순으로 경기에 나선다.


스위치 타자 에르난데스와 가르시아를 포함해 우타자는 8명이다. 좌타자는 굿윈 뿐이다.

류현진은 포수 리즈 맥과이어와 호흡을 맞춘다.


토론토는 보 비셋(유격수)-마커스 세미엔(2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랜달 그리척(중견수)-케빈 스미스(좌익수)-맥과이어(포수)가 선발 출전한다.

토론토는 화이트삭스 선발 좌완 카를로스 로돈을 맞아 9명의 야수를 전원 우타자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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