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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홈런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양의지는 27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양의지는 팀이 0-2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양의지는 두산 로켓의 3구째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22호포.
양의지는 나성범(NC), 피렐라(삼성), 최정(SSG) 등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가 됐다.
이 홈런은 양의지의 커리어 통산 200호 홈런이기도 했다. KBO리그 통산 200홈런을 때려낸 타자는 양의지가 3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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