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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기안84가 전현무의 물욕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직접 족욕제를 만드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경은 베이킹소다, 옥수수전분, 구연산, 올리브오일에 여러 색소를 추가했고, 다양한 틀에 넣어 족욕제를 뚝딱 만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벌써 된 거냐",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기안84는 "족욕제가 들어가면 뭐가 좀 다르냐"라며 궁금해 했다. 김민경은 "오일이나 여러 성분이 들어가니까 더 좋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안84 옆에 있던 샤이니 키는 "형, 제가 몇 개 보내드릴게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키의 말을 듣자마자 "나도 나도. 인싸 제품 알고 싶다"라고 물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물욕이 폭발한 전현무를 향해 기안84는 "형 (죽을 때) 다 가져가지도 못해요"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전현무는 "아니야, 다 챙길 거다"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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