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체이스 미 국방부 중국 담당 부차관보 <출처=미 국방부 홈페이지>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 군과 대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국 관리를 인용, 마이클 체이스 미 국방부 중국담당 부차관보가 지난주 황쉐핑 중국 인민해방군 국제군사협력처 부처장과 화상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그들은 안전한 화상 회의를 위해 미국과 중국 간의 군 연락선을 이용했다"면서 "체이스 부차관보는 이번 대화에서 위기와 위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방부와 중국 국방부는 지난 2008년 양측 간의 핫라인(직통 전화)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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