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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8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2750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5일 연속으로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패럴림픽이 열리고 있는 도쿄의 확진자 수도 3581명으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망자가 늘고 있다. 일본의 이날 신규 사망자는 도쿄 19명, 지바현 7명, 가나가와현 3명, 오사카 2명 등 전국에서 총 42명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총 144만720명으로 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1만5921명이 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현재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환자는 2060명으로, 전일보다 60명 늘었다.
이날 집계는 총 10만2784건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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