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접수한 극동방송 기부물품을 하역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법무부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 필요한 기부금품을 접수, 전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극동방송에서 전달받은 음식류, 기저귀·아동용품 등 생필품 약 50여개를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 제공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는 79가구, 390명의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2주의 격리기간이 끝나면 한국어 및 한국문화이해 등 국내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 교육과정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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