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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29)이 돌아온 골잡이 해리 케인과 함께 왓포드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통산 200번째 경기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왓포드를 상대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자신의 EPL 무대 200번째 경기에서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중 날개 공격수로 나왔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최근 이적 파동이 있었던 케인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좌우 측면에 손흥민과 스티븐 베르바인이 이름을 올렸다.
2선에 델레 알리와 올리버 스킵,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는 세르히오 레길론,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다펫 탕강가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의 차지였다.
지난 시즌 최고의 콤비를 자랑했던 손흥민은 케인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토트넘은 2라운드까지 2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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