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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김윤지가 시댁과 함께 살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결혼을 앞둔 김윤지는 예비 시부모가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라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맺어 양가 부모님께서는 의형제 같은 절친한 사이라고.
더불어 김윤지는 시가가 5분 거리에 있어 일주일 네 번 이상 방문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윤지는 "시부모님이 시누이 부부랑 같은 빌라에 사는데, 너무 자주 가니까 생각을 잘 못 했다. 같은 빌라로 얻을걸"이라고 아쉬워하기도.
대가족이 모여 사는 이지훈, 아야 부부의 집을 꿈꾼다는 김윤지는 "보면서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라며 시어머니와 함께 다 같이 모여 살 계획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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