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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D.P.'에서 헌병대장 역할을 맡은 배우 현봉식이 웃픈 비밀을 털어놓았다.
현봉식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P.' 촬영 장면을 올렸다. 'D.P.'에서 그는 헌병대장 역을 맡았다. 그는 "구교환 형님 포함 간부 중에 제가 제일 막내인 것은 사실"이라며 "분장실에서 저보다 계급 낮은 형이 '너 임마 또 형들 갈구러 왔어?'라며 혼내셨다. 진짜다"라고 적었다.
실제로 현봉식은 1984년생이다. 중대장역을 맡은 손석구는 '83년생, 군무이탈 담당관 역을 맡은 김성균은 '80년생이다. 상병 역을 맡은 구교환은 '82년생이다. 현봉식이 실제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극 중에선 가장 높은 계급으로 출연한다.
현봉식의 웃픈 고백에 동료 배우들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한은서와 박소진은 댓글로 "ㅋㅋㅋ"을 적기도 했다.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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