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 번째 남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오승아가 지수원의 의도를 경계하며 분노했다.

31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주해란(지수원 분)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윤재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의사는 윤재경에게 태아 발달에는 문제가 없지만, 자궁이 약해서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주해란은 윤재경을 걱정하는 듯 "일 좀 줄여야겠다"고 말했다.

돌아온 윤재경은 주해란이 대국제과에서 자신을 몰아내려 한다며 길길이 날뛰며 흥분했다. 주해란이 후배인 의사와 짜고 자신을 겁준 것이라고.


이어 윤재경은 문상혁(한기웅 분)에게 주해란의 소원이 윤재민(차서원 분)이 대국제과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전하며 "두고 봐. 대국제과는 내가 차지할 거야"라고 다짐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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