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리츠가 기업공개(IPO) 일반청약 마지막날 역대 리츠 중 최대 청약증거금을 모으고 있다. /사진=SK
SK리츠가 기업공개(IPO) 일반청약 마지막날 역대 리츠 중 최대 청약증거금을 모으고 있다.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기준 일반 청약 첫날 경쟁률은 239.57대 1을 기록 중이다. 증권사별로 ▲삼성증권 223.32대 1 ▲한국투자증권 297.15대 1 ▲SK증권 182.15대 1 ▲하나금융투자 221.15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8조3570억원 규모가 모였다. 증권사별로 삼성 2조4461억원, 한투 3조2547억원, SK 9976억원, 하나금투 1조6586억원 순이다.

SK리츠의 공모가는 주당 5000원, 공모주식수는 총 4650만266주다. 이 중 일반투자자에 배정되는 물량은 1395만3080주로 30% 수준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2326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 납입 및 환불을 거쳐 9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