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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잇단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행복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1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청에서 돌봄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광주신세계 1층 이벤트홀에서 9월 한달간 돌봄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캠페인'수익금 중 일부로 마련한다.
전달한 후원금은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서구청의 추천을 받아 관내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패키지를 제작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제한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어 소외된 계층에 외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후원금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계층에게 잘 쓰여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앞서 지난달 저소득아동을 위한 응원 캠페인을 통한 수익금을 통해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25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지원했다.
또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지난 2년간 소외계층에게 놀이키트 비용 지원,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고령계층 대상 지원. 장애인가족 대상 지원, 학대피해아동 대상 지원, 소방관을 위한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힘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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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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