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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TOP5와 선수들은 각 종목 선수들과 관련된 문제를 맞혔다. ‘오상욱의 여심을 사로잡는 비법’이 문제로 출제되자 전웅태는 ‘윙크’라고 답을 적었다. 이에 전웅태와 김준호, 임영웅, 구본길이 차례로 윙크에 도전했고, 마지막으로 오상욱이 도전해 여심을 자극하는 윙크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답이 이어진 끝에 장민호는 “숨김없는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외쳐 정답을 맞혔다. 오상욱은 “잘 보이고 싶으면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저는 오히려 추한 모습도 숨김없이 보여주는 편이다. 그런 것까지 좋아해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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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