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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러블리즈 이미주가 '식스센스2' 공식 무인도 질문에 처음으로 선택받아 환호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힙합계 차트 대통령' 로꼬, 그레이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수상한 상담가' 특집에 함께했다.
이날 로꼬, 그레이에게 '식스센스2'의 공식 질문과 같은 '멤버 중 한 명과 무인도에 살아야 한다면?' 질문이 주어졌다. 로꼬가 오나라를 꼽으며 "노련한 사람이 좋다"고 털어놓자 오나라는 "동정하지 마!"라고 소리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레이가 "원래는 소민이었는데"라고 운을 띄워 시선을 모았다. 선택이 바뀌었다는 그레이의 말에 미주가 "심장아 나대지 마!"라고 외치며 긴장한 모습을 내비쳤고, 그레이는 "애교 많은 사람 좋아한다"라며 미주를 최종 '무인도 픽'으로 선택했다.
미주는 첫 '무인도 픽'이 된 것에 환호하며 "저 결혼해요!"라고 포효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2'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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