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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카타르가 아프가니스탄에 원조를 제공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회랑의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카타르 외무부 관계자가 밝혔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틀라크 빈 마제드 알 카타니 특사는 성명에서 "카타르는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정부로의 평화적 정권 이양을 위해 탈레반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타르측 소식통은 "알 카타니 특사가 아프간 정부를 구성하고 카불 공항을 재개하기 위한 회담을 위해 3일 카불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동맹국인 카타르는 지난 2013년부터 탈레반의 핵심 교섭 담당자로 부상하며 탈레반과의 대화를 주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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