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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박군과 최영재가 해외 파병 경험을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오종혁 박군 최영재가 출연했다.
최영재와 박군은 해외 파병 경험이 있다. 박군은 UN평화유지군 자격으로 레바논과 아랍에미리트에 다녀왔다. 서장훈이 파병 수당에 대해 묻자 박군은 "파병 위험수당이 나온다. 그렇게 많은 건 아니고 돈을 안 쓰니까 모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재는 "가만히 있으면 박격포가 떨어진다. 항상 실탄을 200발 이상 가지고 다녔다. 방탄복이 20kg다. 항상 장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파병 중 사귀는 '파병 커플'이 생기냐고 순진무구하게 물었다 최영재는 "생길 수밖에 없다. 처음엔 훈련하느라 쳐다도 안 본다. 그 이후에 괜찮아 보인다. 석 달 되면 괜찮아 보이고 정이 싹트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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