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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규형이 악역을 자주 맡아 오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규형과 매니저 정지수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규형은 까만 티셔츠에 까만 마스크를 끼고 등장했다. 섬뜩한 눈빛에 다들 놀랐다. 유병재는 이규형이 악역을 많이 해서 실제로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규형은 "무표정으로 하고 있으면, 기분이 나쁜 게 아닌데 아무 생각이 없을 뿐인데 '화났어?'라고 물어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규형과 매니저는 함께 바이크를 탔다. 바이크는 두 사람의 공통 관심사였다. 매니저는 "서울 근교 스케줄이 있으면 바이크를 타고 가자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은 이규형이 자동차 액션을 연습하러 가는 길이었다. 이규형은 바이크를 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겨야 한다며 달리는 내내 '지수야'를 외쳐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은 근처 국숫집에서 시원한 국수를 먹었다. 이후 서킷에 도착한 이규형은 처음 하는 것도 능숙하게 해냈다. 고난도의 기술도 두 번 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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