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6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려 선선한 날씨가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 8월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버스 환승센터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는 모습. /사진=뉴스1
월요일(6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려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오전부터 차차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서해상에서 기압골이 점차 저기압으로 발달하면서 오전 중 전라권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 충남권, 저녁에 수도권과 충북, 강원북부로 확대된다. 경남 서부에도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충남권, 전라권, 서해5도에는 5~30㎜, 수도권, 강원북부, 충북, 경남서부에는 5㎜ 내외의 비가 예보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9시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7도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