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타운 7대 추진전략. (중구 제공)/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중구가 동국대와 함께 서울시 '캠퍼스타운(종합형)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간 최대 95억원을 지원받는다.

5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서울 소재 54개 대학 중 종합형 사업에 동국대 포함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자치구와 대학 협업으로 청년 창업을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2022년부터 4년간 운영된다.

동국대·중구 컨소시엄은 낙후된 도심제조산업에 디지털 신기술을 융합해 중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젊은 중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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