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9일(현지시간) 이라크 보안군이 바그다드 사드르시티 자살 폭탄 테러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에서 또다시 테러를 자행했다.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시 인근 검문소에서 이슬람국가(IS)의 테러로 경찰 13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라크 경찰 관계자는 "키르쿠크시 남쪽에서 자정 직후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조직은 정기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이라크 군대와 경찰을 목표로 테러를 자행해왔다"면서도 "이번 공격은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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