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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버프)‘는 캠코가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상호교류와 금융ㆍ경제지식 습득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코는 지난 2016년 BUFF가 출범한 이래 코로나19 등으로 모집이 어려웠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4년간 총 475명 대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BUFF 5기로 부산대 등 12개 대학에서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캠코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비대면 방식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고, 모의 AI면접 등 최근 채용 트렌드를 적용해 참가 대학생들이 변화된 취업환경에 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BUFF 5기 대학생들은 9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취업 컨설팅 △금융세미나 △NCS 전략특강 △취업특강 △캠코 직원 멘토링 등에 참가하고, 활동 우수자 6명에게는 내년 1월 1개월간 캠코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BUFF 5기에는 부산대 등 12개 대학에 재학 중인 3ㆍ4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각 대학교 취업․진로 담당부서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각 대학교의 개별 선발 과정을 거쳐 9월 중 발표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가 마련한 BUFF 활동이 참가자들의 취업과 금융ㆍ경제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 청년인재들이 경쟁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산학협력 프로젝트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전국 저소득 가정 대학생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생 취업잡(JOB)이’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 △저소득 가정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디지털공부방’ 등 취약계층 취업 지원 및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적 책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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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