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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현지 매체 '더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살만 자르카가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바이러스가 여기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기 때문에 4차 접종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살만 자르카는 이번 발언에 대해 "이제 이건 우리의 삶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달 전 더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과 인터뷰에서 "항체 감소 문제 등을 생각해보면 1년이나 5~6개월에 한 번씩 추가 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3차 접종을 본격 진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인구 수 930만)은 지난 3일 기준 250만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60세 이상은 70% 넘게 추가 접종을 받았다. 다만 높은 접종률에도 이스라엘에선 최근 하루 1만명 안팎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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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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