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배우 장 폴 벨몬도가 6일(현지시간) 88세 일기로 사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랑스 국민 배우 장 폴 벨몽도가 88세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벨몽도의 변호사 미쉘 고데스트는 이날 "벨몽도가 평화롭게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벨몽도는 1933년 4월 프랑스의 유명한 조각가 폴 벨몽도의 아들로 태어나 1957년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멋대로 해라(1960년)'에 출연하며 프랑스 누벨바그 운동의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누벨바그 운동은 1950년대 후반에 시작되어 1962년 절정에 이른 프랑스의 영화 운동으로 주제와 기술상의 혁신을 추구했던 이 경향은 무너져가는 프랑스 영화 산업에 대한 반동으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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