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 2021.8.2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유럽의약품청(EMA)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샷) 권고 여부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MA는 이날 성명을 통해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2차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에 한해 6개월 후 부스터샷 접종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몇주 이내에 결론을 짓겠다고 밝혔다.


EMA가 부스터샷 접종 관련 데이터를 검토하는 동안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이미 이에 대한 물량 준비 계획을 마련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미국 심품의약국(FDA)은 오는 20일부터 미국에서 승인된 3가지 코로나19 백신(화이자·모더나·얀센)의 부스터 샷 접종을 승인한다는 목표를 세운바 있다.


이스라엘은 이미 지난 7월30일부터 세계 최초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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