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권민아의 손에는 담배가 쥐어져 있었고, 실제로 흡연을 한 듯 담뱃불이 붙은 사진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됐다. 대부분 호텔의 경우 화재 위험을 위해 실내 금연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 이에 권민아는 "금연 아니냐"는 누리꾼의 댓글에 "(금연) 아니다", "흡연방이다"라고 직접 답했다. 해당 호텔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호텔로 전 객실이 금연실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권씨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이후 권민아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가 이 사진을 제외한 다른 사진을 게재하며, "저는 아XX라는 사이트에서 예약 당시 이렇게 했었는데. 그래서 흡연 가능 객실이라고 지금도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벌금도 내고 깨끗이 청소해놓고 가겠습니다"며 "참고로 금연 또는 금연 객실이란 설명 없었다. 여쭤보고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이는 해당 호텔 예약 사이트에 접속하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권민아가 머물렀던 호텔은 예약 사이트 내 금연·흡연 규정에 모든 객실과 실내 공간에서 금연이라고 적혀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