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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두와 라시 라 NUG 대통령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민 아웅 흘라잉이 이끄는 군사정부를 향해 반기를 들 것을 촉구했다.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NUG 산하 시민방위군(PDF)에 모든 군사정권의 통치기구들을 목표로 삼으라고 전했다. 이어 소수민족 무장조직(EAOs)들도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쿠데타 세력을 공격하라고 촉구했다.
매체는 이번 선포는 미얀마 군부가 지난 몇년간 여러 소수민족들과 갈등이 격화돼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선포는 인도주의적 지원이 안전하게 배포되도록 군사 정부가 4개월 간 휴전에 동의하면서 미얀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군대가 끊임없이 비인간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세계가 알고 있다"며 "오늘부터 우리는 군사정부에 대항하는 인민 방어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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