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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50대 남성 우라타 데츠오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 오이타현 벳푸시 한 코인세탁방에서 여학생 속옷 6벌과 기타 의류를 훔치다 걸렸다.
절도 혐의로 체포된 우라타는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이 우라타 집을 추가 조사한 결과 여성 속옷 730개가 더 발견됐다.
최근 일본에서는 속옷 절도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월 여성용 속옷 425점을 훔친 36세 무직 남성이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해 일본에 거주하는 태국 국적 이삿짐센터 직원이 여성 속옷 하의를 훔쳐 체포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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