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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SSG 랜더스전, KIA 타이거즈-KT 위즈전,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이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문학 LG- SSG, 수원 KIA-KT, 잠실 키움-두산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경기 전날부터 수도권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경기 전까지 그칠 줄 몰랐다. 이에 KBO는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취소했다.
이날 취소된 3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KBO는 선수들의 체력을 고려, 팀당 일주일에 더블헤더를 1번만 치르도록 하고 있는데 6팀 모두 오는 12일 더블헤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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