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매체 달라 레테는 "골키퍼의 던지기가 세계 기록을 경신하다"라는 보도를 통해 이란 골키퍼 베이란반드를 조명했다. /영상=유튜브 채널 사커 파일스 캡처
이란 축구대표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보아비스타FC)가 화제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매체 달라 레테는 "골키퍼의 던지기가 세계 기록을 경신하다"라는 보도를 통해 이란 골키퍼 베이란반들르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베이란반드는 지난 3일 최종예선 시리아전에서 73미터를 기록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베이란반드의 이날 기록이 세계 신기록은 아니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8년 에데르손(맨체스터 시티)가 75.35미터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델라 레테는 "에데르손의 세계신기록에 상당히 근접했다"며 "(베이란반드의) 73미터는 상대진영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4일 이란 매체 페르시안 풋볼도 이란 대표팀 골키퍼 베이란반드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페르시안 풋볼은 "역대 최대 장거리 던지기?"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베이란반드를 보도했다.